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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셀바스 헬스케어, 스마트 밴드 ‘온핏밴드’ 공개

활동량 및 체성분 분석 기능 탑재한 신개념 스마트 밴드
야구 특화 스마트 밴드 ‘온핏밴드 플러스’도 출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CES 2017]셀바스 헬스케어, 스마트 밴드 ‘온핏밴드’ 공개
셀바스 헬스케어 스마트밴드
[CES 2017]셀바스 헬스케어, 스마트 밴드 ‘온핏밴드’ 공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바스 헬스케어(구 자원메디칼)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신개념 스마트 밴드 ‘온핏밴드(OnFit BAND)’ 2종을 최초 공개했다. (전시 부스 위치: Halls A-D – 43366)

‘온핏밴드(OnFit BAND)’는 걷기, 달리기, 계단 오르내리기, 줄넘기, 윗몸 일으키기, 자전거 등의 운동량과 소모 칼로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량 분석 기능’, 그리고 인체에 전류를 흘려서 체지방, 근육량 등을 측정하는 ‘체성분 분석 기능’을 갖추고 있다.

기록과 측정 기능 중심의 기존 제품에 분석 기능이 한층 강화된 신개념 스마트밴드로서, 팔근육량, 체형, 신체나이 등을 제공할 뿐 아니라 목표체중을 설정해 목표치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알려주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수면 모니터링 기능, 물과 카페인 섭취 습관 관리 기능, 심박수 측정 기능 등을 통해 운동 할 때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심박수 변화 추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온핏밴드 플러스(OnFit BAND+)’는 ‘온핏밴드’ 기능에 야구 특화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밴드로, 야구 능력 측정 및 과학적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야구훈련 및 선수별 경기기록 관리가 가능하다. 유소년 야구단과 사회인 야구팀의 야구활동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기록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야구에 특화된 스마트밴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핏밴드 시리즈는 헬스케어 전문가와 온핏밴드 사용자 1:1 매칭 웹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활동기록, 체성분 정보, 야구훈련 및 기록 등에 대해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체계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셀바스 헬스케어 밴드사업팀 이우재 상무는 “온핏밴드 시리즈는 셀바스 헬스케어의 아큐닉 체성분 분석기의 정확한 체성분 측정 및 분석 기술을 최대한 반영하고,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 등 계열사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해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며, “일상 생활용 스마트밴드뿐만 아니라 온핏밴드 플러스와 같이 특정 활동과 능력 관리에 특화된 스마트밴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지난 9월 ‘자원메디칼’에서 ‘셀바스 헬스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코스닥에 상장했다. 의료기기 브랜드 ‘아큐닉’과 보조공학 브랜드 ‘힘스’가 있으며, 모바일 솔루션 및 플랫폼 계열사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와 함께 유웰니스 서비스 ‘온핏(www.onfit.com)’ 브랜드를 공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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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헬스케어 ‘아큐닉’, 머슬마니아 최설화 전속모델로 발탁

셀바스헬스케어 ‘아큐닉’, 머슬마니아 최설화 전속모델로 발탁 

㈜셀바스헬스케어는 2일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수상자 최설화 씨와 자사 의료진단 브랜드인 ‘아큐닉’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셀바스헬스케어 제공
▲ 사진=㈜셀바스헬스케어 제공

업체 측은 “최근 런칭한 ‘아큐닉’ 브랜드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최설화 씨의 이미지가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최설화 씨는 향후 아큐닉 체성분 분석기로 체성분과 몸매를 관리하며 브랜드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셀바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최설화 씨의 모습과 함께 아큐닉의 새로운 제품을 홈페이지 및 SNS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미디어와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바스헬스케어는 아큐닉 브랜드의 신규 체성분 분석기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며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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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헬스케어 개인별 맞춤형 체지방 분석…체성분 분석 프로그램 선보여

[헬스케어이노베이션] 개인별 맞춤형 체지방 분석…체성분 분석 프로그램 선보여 

셀바스헬스케어

셀바스헬스케어(SELVAS Healthcare)는 병원용 혈압계와 체성분 분석기를 중심으로 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1993년에 설립됐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 전문 계열사인 셀바스에이아이(AI)와 함께 체성분 분석 프로그램인 ‘아큐닉 매니저’를 선보였다.

 셀바스헬스케어는 계열사 셀바스에이아이(AI)와 함께 개인별 맞춤형 체성분 분석 프로그램인 ‘아큐닉 매니저’를 선보였다. / 셀바스헬스케어 제공
▲ 셀바스헬스케어는 계열사 셀바스에이아이(AI)와 함께 개인별 맞춤형 체성분 분석 프로그램인 ‘아큐닉 매니저’를 선보였다. / 셀바스헬스케어 제공

아큐닉 매니저는 측정 장비를 통해 파악한 개별 체지방 정보를 이용자에게 맞게 분석하고,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을 기반으로 개인의 식습관과 생활습관 관리를 돕는 건강 관리 솔루션이다. 측정된 개별 체지방 정보는 장비와 연결된 데스크톱에서 바로 인쇄할 수 있다. 이용자는 측정된 데이터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전송해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다.

실제 프로야구팀 NC다이노스는 아큐닉 매니저를 이용해 선수들의 체성분을 분석하고 관리한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아큐닉 매니저를 중국 등 세계 10여개 국가에 수출하면서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약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향후 아큐닉 매니저를 기반으로 통합 건강 관리 시스템과 셀바스에이아이의 딥러닝 기술을 합쳐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권철중 셀바스헬스케어 대표는 “두 회사 간 협력을 통해 맞춤 식단 관리, 맞춤 운동 처방, 개인별 건강 예측 등 맞춤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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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새로운 강자로 나선 ‘셀바스헬스케어’

의료기기 새로운 강자로 나선 ‘셀바스헬스케어’
‘셀바스’는 아마존의 울창한 숲…’건강한 생명력-미지의 세계 도전’ 의미
 ‘자원메디칼’에서 사명 변경,  코스닥 상장-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새 출발
 ‘셀바스 헬스케어'(대표 유병탁·권철중)는 지난 20여 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자원메디칼의 후신이다. 자원메디칼은 병원용 혈압계, 체성분 분석기를 개발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1993년 설립 이래 해당 시장에서 독보적 인지도와 점유율을 기록해온 중견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그러나 2015년 10월 머신러닝 IT 소프트웨어 기업 디오텍의 자회사 ‘힘스인터내셔널’과의 인수 합병을 통해 기존 하드웨어 역량에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역량을 더해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지난 9월 특히 자원메디칼을 인수한 ‘힘스인터네셔널’은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사명을 ‘셀바스헬스케어’로 변경하고, 의료기기 신규 브랜드 ‘아큐닉(ACCUNIQ)’을 런칭했다.

 새로운 사명 셀바스(Selvas)는 남아메리카 아마존 강 유역에 형성된 열대 우림 지역으로 숲을 의미하는 라틴어 ‘실바(silva)’에서 유래됐다. 아마존 분지 총 면적의 약 78%를 차지하고 있는 셀바스 지역은 지구의 허파라 불릴 정도로 전 세계에 공급되는 산소의 25%를 만들며 지구의 산소 공급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공존공영 생태계 조성, 전 인류 건강한 삶 기여

 

 이곳에는 아직도 수렵과 채집 생활을 하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을 정도로 미개척지로 남은 지역이 많아 생물의 다양성도 높게 보존돼 있다.

 자원메디칼은 셀바스가 가지고 있는 ‘건강한 생명력’과 ‘미지의 영역에의 도전’이라는 셀바스가 주는 상징성인 의미가 기업이 지금까지 추구해온 성장과 도전이라는 경영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판단해 9월 코스닥 상장과 함께 ‘셀바스헬스케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자원메디칼은 제품의 연구 개발에 집중한 기존과는 달리 미래의 보조 공학기기 및 의료 진단 기기의 핵심적인 차별화 기술은 소프트웨어라고 전략 방향성을 설정하고, 모기업 디오텍의 AI기술 및 다양한 계열사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들을 제품에 접목시켜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셀바스가 끊임없이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균형을 이루면서도 전 세계에 산소를 공급하는 공존공영의 생태계를 조성한 것처럼, 향후 자원메디칼은 ‘셀바스헬스케어’라는 이름으로 각 계열사 기술들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전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독보적 기술력 앞세운 신규 브랜드 ‘아큐닉’

아큐닉_체지방측정기

 오늘날 셀바스헬스케어를 만든 것은 ‘오직 기술만이 살 길’이라는 열정으로 모든 자본과 인력을 집중 투자한 기술 연구 및 제품 개발력(R&D)이다. 이를 통해 탄생한 셀바스헬스케어의 정확하고 편리한 체지방측정기와 혈압계는 국내와 해외에서 각종 수상을 통해 그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그 동안 자원메디칼은 제품이 가진 품질과 기술력에 비해 브랜드와 마케팅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에 자원메디칼은 ‘셀바스헬스케어’로 사명변경과 함께 이번에 새로운 브랜드 ‘아큐닉(ACCUNIQ)’을 런칭했다.

 새롭게 선보인 아큐닉(ACCUNIQ)이라는 브랜드명은 영어 단어인 ‘Accurate(정확한)’와 ‘Unique(특별한)’의 합성어로, 단어처럼 정확한 진단에 독보적이고 특별한 기술 역량을 더해 고객의 몸을 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는 의지가 내포된 이름이다.

 이번 아큐닉의 브랜드 런칭을 통해 셀바스헬스케어는 제품이 가진 최고의 품질과 독보적인 기술력, 차원 높은 서비스를 국내외 시장에서 보다 명확하게 포지셔닝하고 이에 따른 국내외 영업 마케팅도 더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열사들의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을 접목해 보다 실용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제품으로서 세계적인 입지를 넓혀갈 것으로 전망된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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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날개 달고 도약…체성분분석기 새 패러다임 만든다’

유병탁 셀바스헬스케어 대표
‘코스닥 날개 달고 도약…체성분분석기 새 패러다임 만든다’
 “이제 하드웨어로 경쟁하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검증된 데이터인지 그리고 소프트웨어와 연계할 수 있는 솔루션이 충분한지가 중요한데, 거기에 최적화된 회사가 바로 셀바스헬스케어라고 자부합니다. 코스닥 상장을 발판삼아 우리의 브랜드를 제대로 알려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 유병탁 셀바스헬스케어 대표

 셀바스헬스케어 유병탁 대표는 최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코스닥 상장 및 자원메디칼에서 바뀐 사명 변경의 의미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자원메디칼은 병원용 혈압계와 체성분 분석기, 시각장애인용 점자정보단말기 등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대표 기업이다. 코스닥 상장과 동시에 성장과 도전이라는 경영철학을 담고 있는 혁신적 이미지를 더해 사명을 ‘셀바스헬스케어’로 변경했다.

 현재는 서울지사를 비롯해 대전 본사와 대전 보조공학 연구소 및 생산시설, 경산 의료진단 연구소 및 생산시설 등으로 나눠져 있으며, 매출 규모는 270억원대이고 직원은 160명에 달하는 기업으로 커지고 있다. 현재 대전에 사옥을 신축하고 있는데, 생산시설 확충 효과뿐 아니라 ‘하나가 된다’는 메세지 및 연구소 간 협업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감한 사명 변경, 코스닥 날개 달고 도약

  유병탁 대표는 “적지 않은 M&A 과정을 거치며 수년전부터 CI를 통일하자는 의견이 지속돼왔다. 지난 9월 코스닥 상장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과 해외 영업망 강화에 힘쓰고 내로라하는 소프트웨어 분야 연구진들을 활용해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겠다”며 “기존의 힘스인터네셔널과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아큐닉(ACCUNIQ)과의 시너지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아큐닉_체성분 측정기

 특히 계열사의 SW 개발역량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메디칼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업계의 고질적인 어려움 중 하나인 인력채용 부분에서도 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유 대표는 “데이터를 가지고 딥러닝이나 AI 기술을 연구해 맞춤형 기술과 질병 예측의 진보를 이루고 있다”며 “이제는 정확성과 유니크함의 뜻을 갖춘 아큐닉에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업계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웨어러블 시장 및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도 다양한 라인업을 확대하며 정공법으로 두각을 내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 출시될 제품 중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기대 해도 좋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특징인 체성분을 재고 활동량을 분석할 수 있는 모바일과 연동한 밴드 형태의 제품으로 내년 1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출품 대기 중”이라며 “더 나아가 유저에게 어떤 편안함을 제공할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IoT가 가까워 있음을 느낀다. 결국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접목하는 부분에서 모든 제품에 들어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셀바스헬스케어의 사명과 관련된 자세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온라인 의학신문 31일자 의료기기 네이밍스토리<12회>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인바디와 선의의 경쟁, 업계 발전 리딩

▲ 자동양팔동시측정혈압계

 또한 체성분분석기 시장의 최강자 인바디와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업계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유병탁 대표는 “같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동혈압계와 체성분분석기라는 각자 잘하는 분야에서 조금씩 영향을 받고 있는 모양새”라며 “현재 뒤쳐져 있는 것은 인정하나 제품의 정확도에 대한 기술력이나 임상데이터는 밀리지 않는다.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와 마케팅과 해외에서의 어려움 때문이었는데 이제는 정말 제대로 알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가용 제품시장을 개척한 인바디처럼 해외진출을 하면서 우리 혼이 담긴 새 패러다임을 이끌 제품을 선보이겠다”며 “중국 등도 진출하고 있지만 하드웨어로 경쟁하는 시대는 지났다. 의미 있는 데이터인지 검증된 데이터인지 SW 솔루션은 꾸준히 제공될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우리가 무엇보다 잘 할 수 있는 부분이며, 아직도 많은 시장이 기다린다. 성과로 보여주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유병탁 대표가 자사의 자동양팔동시측정협압계를 직접 시연하고 있는 모습.

 창의적인 제품으로 학회 및 의료진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자동양팔동시측정혈압계도 해외 의료진의 임상을 돕고 데이터적인 부분도 보강해 업계 1위를 넘어 글로벌 측정법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의료기기업계를 이끌며 어려움을 묻는 질문에서는 ‘인증’을 첫손가락으로 꼽았다. 아무래도 인증 자체에 대한 어려움과 갱신에서 느낀 난관, 새로운 검증에 있어 일종의 벽을 넘어야하는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적인 특성을 반영한 교차인증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원격진료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으며, 실제 시행 시 의료 소외 지역의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제도로 결국은 여기로 가는 것이 맞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현재 제반 시스템과 기술력은 부족함 없이 준비된 상황이다.

 인터뷰를 마치며 그는 “의료기기업계가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성장가능성은 분명하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만만하지 않음을 느낀다”며 “하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회사를 키우고 있다. 우리의 비전을 담아 역량을 높이다보면 언젠가는 글로벌 기업에 버금가는 제품군을 만들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환한 웃음을 전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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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헬스케어,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메디칼 타임즈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셀바스 헬스케어(대표이사 권철중)가 지난 14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제37회 흰 지팡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점자정보단말기

매년 10월 15일로 지정된 ‘흰 지팡이의 날’은 흰 지팡이가 지닌 ‘시각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이라는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각장애인 및 시각장애인 자활을 위해 힘쓰는 모든 관계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기념행사에서 셀바스 헬스케어는 불모지였던 국내 정보통신 보조기기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을 활성화시키는 등 공을 높게 평가 받아 복지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셀바스 헬스케어 점자정보 단말기 ‘한소네’는 시각장애인이 문자에 대한 장애를 극복하고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각장애인 대학 진학률 300% 이상 증가, 전문직 및 사무직 취업 400% 이상 증가에 공헌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2016년 수능시험부터는 한소네가 시각장애인 수험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셀바스 헬스케어 보조공학기기 브랜드 ‘힘스’(HIMS)는 국내 유일한 시각장애인용 점자단말기·독서확대기로 국내 시장장애인의 90% 이상이 이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

힘스는 세계보건기구(WHO) 장애인보장구 기본품목에 등록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각 장애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셀바스 헬스케어 권철중 대표는 “저시력자 및 노인들의 사용 편의성에 특화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시각장애인 정보접근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저시력자를 포함한 시각장애인 및 노인들의 정보접근을 돕는 혁신적인 보조공학기기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 없는 학습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지난해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의료기기 전문기업 자원메디칼을 인수·합병하고 지난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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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닉’ 체지방 측정기 체험 이벤트 진행

NC다이노스 창원 마산 야구장서 관람객 대상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셀바스 헬스케어의 새로운 브랜드 ‘아큐닉’(ACCUNIQ)이 지난 23일 NC다이노스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아큐닉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아큐닉은 ‘Accurate’와 ‘Unique’ 합성어로 정확한 진단과 아큐닉만의 앞선 기술력으로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9월 공식 런칭과 함께 아큐닉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NC다이노스 창원 마산야구장을 방문한 야구팬들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체지방·근육량 및 체성분 등 체내정보를 측정하고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지난 6월부터 NC다이노스 구단 선수들에게 체성분 분석 기반의 과학적 트레이닝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이날 아큐닉 체험 행사장에는 500여 명의 팬들이 참여해 ‘아큐닉 BC510’ 제품을 통해 자신의 체지방을 체크하고 페이스북에 후기를 올리는 등 체형 및 건강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아큐닉 측정을 통해 NC다이노스 나성범·테임즈·이종욱 선수와 비슷한 근육량을 가진 팬들에게 야구점퍼, 아큐닉 허리 보호대, 응원막대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했다.

셀바스 헬스케어 관계자는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아큐닉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큐닉이 야구팬들 및 일반 대중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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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 헬스케어, 코스닥 신규 상장

자원메디칼서 사명 변경-HW·SW·AI 융합 전문기업 목표

셀바스 헬스케어(대표이사 유병탁·권철중)는 13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한국IR협의회 임승원 부회장, 하나금융투자 신명호 IB부문장, 코스닥시장위원회 김재준 위원장, 셀바스 헬스케어 권철중 대표, 셀바스 헬스케어 유병탁 대표, 디오텍 곽민철 대표, 코스닥협회 정진교 상무.

병원용 혈압계와 체성분 분석기, 시각 장애인용 점자정보단말기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셀바스 헬스케어(KOSDAQ: 208370)는 기존 자원메디칼 사명 대신 ‘성장’과 ‘도전’이라는 경영철학을 담아 사명을 변경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유병탁 대표는 “상장 과정에서 셀바스 헬스케어의 경쟁력과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해 객관적이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셀바스 헬스케어의 하드웨어 기술과 계열사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셀바스 헬스케어는 이번 코스닥 상장과 더불어 의료기기 브랜드 ‘아큐닉(ACCUNIQ)’을 새롭게 런칭 했다. ‘아큐닉(ACCUNIQ)’은 ‘Accurate’와 ‘Unique’ 의 합성어로 정확한 진단과 앞선 기술력으로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 상장으로 마련되는 재원은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제품 고도화, 중국 및 미주 등 해외 시장공략 강화 더불어 생산 시설 확충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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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메디칼 사명 변경 ‘셀바스헬스케어’

자원메디칼은 ‘셀바스헬스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오는 9월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킬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자원메디칼은 병원용 혈압계와 체성분 분석기, 시각 장애인용 점자정보단말기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와 점유율
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다.
회사는 ‘성장과 도전’이라는 경영 철학을 담고 있는 ‘셀바스헬스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계열사의 SW 개발 역량과 AI 기술을 적용해 메디칼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장으로 마련되는 재원은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제품 고도화, 중국 및 미주 등 해외 시장공략 강화, 생산 시설 확충 등에 사용된다.
자원메디칼은 디오텍 계열사이며 디오텍은 상장 이후 75.74%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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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보첼리, 스티비 원더도 단골 고객이죠”

자원메디칼 ‘점자 정보단말기’ 세계 1위 눈길

“안드레아 보첼리, 스티비 원더도 우리 회사 단골 고객이죠.”

자원메디칼(대표 유병탁·권철중)이 시각장애인용 ‘점자 정보단말기’로 세계 1위을 차지, 눈길은 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점자 정보단말기를 제조, 내수시장의 99%, 글로벌시장에서도 1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경쟁사는 미국 휴먼웨어 정도. 나머지는 국가별 장애인 복지급여와 관련돼 권역별로 수백개의 업체가 난립하고 있다.

테너가수 보첼리 같은 유명인사들이 자원메디칼의 제품을 애용하는 것은 사용자환경과 애플리케이션이 그만큼 다양하고 편리하기 때문. 시각장애인들은 e-메일, 인터넷, 각종 오피스소프트웨어 등 100여가지의 툴을 활용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시청각장애인용 노트북컴퓨터다. 이 정보단말기는 연간 3000여대씩 생산돼 국내외에 판매된다. 20160627000199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