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353_1

셀바스헬스케어,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 참가

메디칼 타임즈

1111353_11492926557-79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셀바스헬스케어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시각장애인협회 등이 공동주관하는 ‘2017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역순회 체험전시회’에 참가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역순회 체험전시회는 평소 접할 수 없는 정보통신 분야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사용해 볼 수 있는 전시회로 이동이 불편해 수도권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요구를 반영한 행사.

올해 7회를 맞는 체험전시회는 6월 16일까지 서울 이룸센터, 전국 보조기기센터, 장애인 복지관, 특수학교 등 전국 11곳에서 진행된다.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들은 다양한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체험해 보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올인원 스마트 독서확대기 ‘센스뷰 비전’, 시각장애인용 광학인식 음성독서기 ‘책마루2’와 함께 차세대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5’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소네5는 셀바스헬스케어 보조공학 브랜드 힘스(HIMS)의 기술력에 계열사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보조공학기기.

시각장애인들이 점자셀을 이용해 파일관리 문서작업 인터넷 이메일 등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점자정보단말기 최초로 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오피스가 기본 탑재돼 있으며 계열사 셀바스AI의 음성합성 기술을 탑재해 자연스러운 고품질 음성서비스도 제공한다.

셀바스헬스케어 유병탁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소네5 등 셀바스헬스케어의 여러 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정보격차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소네5를 비롯한 셀바스헬스케어 보조기기는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6일까지 셀바스헬스케어 고객센터(042-864-4460)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www.at4u.or.kr)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946077_20170420145248_862_0001

[글로벌 강소기업이 미래다] 셀바스헬스케어, 점자정 보단말기로 글로벌 1위 도전

셀바스헬스케어(대표 유병탁)는 장애인 보조공학기기·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9월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셀바스헬스케어 직원들이 '한소네 5'를 살펴보고 있다.
<셀바스헬스케어 직원들이 ‘한소네 5’를 살펴보고 있다.>

주력 사업은 크게 두 가지다. 점자정보 단말기와 독서 확대기 등을 중심으로 하는 장애인 보조공학 기기 사업, 병원용 혈압계와 체성분 분석기를 중심으로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다.

주요 제품인 점자정보 단말기 ‘한소네 U2’는 시각 장애인용 노트북이다. 이미 국내에서는 경쟁 상대가 없다. 시장 점유율이 90% 이상인 국내 업계 1위다. 이 제품은 시각 장애인이 전자동 점자 모듈로 파일 관리, 문서 작업, 인터넷, 이메일, 스케줄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눈이 불편한 시각 장애인이 스마트 기기 세상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똑똑한’ 기기다.

그러나 셀바스헬스케어의 꿈은 ‘글로벌 넘버 1’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한소네 U2는 출시한 지 5년여의 세월이 지나면서 판매량이 떨어지는 상태였다. 대내외 시장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점자정보 단말기 시장에서 세계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해 온 캐나다 휴먼웨어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시각장애인용 점자정보 단말기를 출시한 것이다.

유병탁 셀바스헬스케어 대표
<유병탁 셀바스헬스케어 대표>

셀바스헬스케어 입장에서는 이에 맞설 혁신 제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자금이 문제였다. 시장 흐름에 맞는 신제품 개발을 자체 자금으로 충당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유병탁 대표는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유 대표는 “신제품이 나오면 곧바로 판매할 수 있는 구조여서 자금 지원이 절실했다”면서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문을 두드리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올해 초 미국 최대 보조공학박람회인 ‘CSUN’에서 시각장애인용 차세대 점자정보 단말기 ‘한소네 5’를 선보였다.

한소네 5는 보조공학 관련 기술력과 계열사 최신 정보기술(IT)을 보태 개발한 제품이다. 시각장애인에게 익숙한 점자 인식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운용체계(OS)를 기존의 484도에서 안드로이드로 전환했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 안드로이드 OS와 장애인 보조공학을 접목했다.

이렇게 개발한 제품은 시각장애인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접속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즐길 수 있기에 충분했다. 휴먼웨어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을 맞춘 셈이다. 신제품은 5~6월께 출시 예정이다.

유 대표는 이번 신제품을 “시각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테크 브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점자정보 단말기 '한소네 5'
<점자정보 단말기 ‘한소네 5’>

한소네 5 사이즈를 보다 작고 가볍게 만든 신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이 제품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고객이 많다. 일본 등 해외에서의 관심도 높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올해 초 국내 최대 의료기기전시회인 ‘KIMES’에 신제품을 공개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부터 세계 정상급 기술력을 무기로 중국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 대표는 “시각장애인용 제품이나 헬스케어 제품의 경쟁력은 소프트웨어(SW)에 달려 있다”면서 “연구개발(R&D)을 지속,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제품_4

네이밍| 차세대 휴대용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5’

손으로 커뮤니케이션, 특징 살린 이름 붙여…시각장애인 민감한 키감 살린 SW 기술 접목

국내 메디칼 헬스케어 대표기업 셀바스헬스케어의 보조공학 브랜드 힘스

단 6개의 점으로 전 세계 시각장애인들의 지식교육을 가능케 한 점자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지면에 도드라진 점을 이용하는 점자의 기본 원리는 프랑스의 육군장교 샤를 바르비에(Charles Barbier)에 의해 처음 고안됐다.

그는 어두운 밤에 군사용 작전 명령문을 전달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더듬어 읽을 수 있는 점으로 된 야간문자를 고안했다. 샤를은 위에서 아래로 6점·좌우 두 줄·총 열 두 점으로 구성돼 있던 이 문자가 맹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1821년 파리 맹학교에 소개했다.

당시 이 학교에 재학 중이던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는 문자를 접하고 점 칸을 반으로 줄여 총 6점(위에서 아래로 3점, 좌우 두 줄) 조합의 글자 체계로 수정해 점자를 발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자 점자와 음성을 통해 문서의 출력과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대용 정보통신 기기인 점자정보단말기가 등장해 시각장애인들의 삶에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 없는 디지털 세상을 이끄는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

한소네5 제품 이미지

셀바스헬스케어 보조공학 분야 힘스(HIMS)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을 돕는 다양한 재활 의료보조기기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대한민국 대표 보조공학 전문 브랜드로 점자정보단말기 ‘HIMS 한소네’를 공급하고 있다.

‘한소네’는 시각장애인들이 점자셀을 이용해 파일관리·문서작업·인터넷·이메일 등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각장애인용 보조공학 기기이다.

‘한손에’를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한소네’는 시각장애인들로부터 기기 명칭을 공모해 정한 이름이다. 손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단순하면서도 그 특징을 잘 살려낸 이름이라 할 수 있다.

지난 3월 셀바스헬스케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미국 최대 보조공학 박람회 ‘CSUN 2017’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차세대 기기 ‘한소네5’를 처음 선보였다.

 곡선 마감과 디테일 등 시각장애인 편의성 극대화

지난해 방한한 안드레아 보첼리가 한소네 U2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이 제품은 셀바스헬스케어의 보조공학 브랜드 힘스(HIMS)의 기술력에 계열사의 최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해 한층 진화된 시각장애인용 점자정보단말기로 시각장애인들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슬림한 바디와 세련된 디자인은 힘스만의 고유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것으로, 손 감각이 예민한 시각장애인들을 고려한 곡선 마감과 디테일에 대한 깊은 연구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에게 가장 민감한 키감을 최대한 살려낸 점자키보드는 힘스의 오랜 기술의 압축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한소네5’는 삼성 2.1GHz 8 코어 프로세서, 3GB RAM 및 64GB 저장 장치를 사양으로 갖추고 있으며, SD 카드 및 USB 3.0 포트를 지원한다. 퀄컴 QC(Qualcomm Quick Charge)를 적용해 충전시간이 대폭 단축됐고, 사용 시간은 더 길어졌다. 무선 충전기능이 추가되면서 편리하게 배터리 팩을 분리해 충전할 수 있으며, 13MP 자동 초점 카메라가 내장돼있다.

점자정보단말기 최초로 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오피스가 기본 탑재돼 있으며, 계열사 셀바스AI의 음성합성 기술을 탑재해 자연스러운 고품질 음성 서비스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에는 멀티 터치 기능을 추가해 터치만으로도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다는 면에서 획기적인 기기로 교육 및 사무 환경에서의 활용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1

셀바스헬스케어, 점자정보단말기 신제품 ‘한소네5’ 국내 출시

셀바스헬스케어(대표 유병탁)는 최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차세대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5’를 국내에 첫 공개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약 200여 명의 시각장애인들이 참석해 한소네5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가진 것. 한소네5 개발자가 참석해 제품 소개 및 시연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고 행사 후반부에는 경품 추첨을 통해 한소네5를 증정하기도 했다.

한소네5는 셀바스헬스케어의 보조공학 브랜드 힘스(HIMS)의 기술력에 계열사의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보조공학 기기로, 시각장애인들이 점자셀을 이용해 파일관리·문서작업·인터넷·이메일 등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점자정보단말기 최초로 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오피스가 기본 탑재돼 있으며, 계열사 셀바스AI의 음성합성 기술을 담아 자연스러운 고품질 음성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각장애인들도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다는 면에서 획기적인 기기로 교육 및 사무 환경에서의 활용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미 지난 3월 초 샌디에이고(San Diego)에서 개최된 미국 최대 보조공학 박람회 ‘CSUN 2017’에서 첫 선을 보여 시각장애인들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 제품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유병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시각장애인 보조공학기기 발전을 위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시각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5

3 4

2

KIMES_보도이미지_1

셀바스 그룹 ‘KIMES2017 참가’…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상품 공개

ACCUNIQ BC380셀바스AI ‘의료IT 인공지능 테마존’ 전시
셀바스헬스케어, 체성분분석기 ‘아큐닉 BC380’ 공개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셀바스 그룹은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KIMES 2017’(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셀바스AI(108860)(4,980원 0 0.00%)셀바스헬스케어(208370)(5,150원 50 -0.96%),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가 참가한다. 셀바스 그룹은 전시회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의 선두주자로 성장할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셀바스AI는 의료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음성 인식기능 및 진료과별 최적화로 의료진들의 업무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또 국내 최초 인공지능기반 질병예측 서비스 ‘셀비 체크업’도 공개한다. 지난 12월 셀바스AI와 의료사업 협약을 맺은 에프앤아이 VR 기술을 의료환경에 접목한 제품 및 콘텐츠를 전시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체성분분석기와 전자동 혈압계 등 주요의료 및 헬스케어 제품군과 함께 차세대 체성분분석기 ‘아큐닉 BC380’을 최초 공개한다. 아큐닉 BC380은 과거 자원메디칼의 축적된 개발 노하우에 최신 IT 기술, 시장 요구사항, 미국 임상시험결과를 반영한 제품이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결과지 해석이 어려웠던 점을 개선해 누구나 자신의 측정 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된다.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는 지능형 유웰니스(U-Wellness) 헬스케어 플랫폼 ‘온핏’을 선보인다. 온핏은 개인별 체성분 및 체력측정 결과와 식습관, 운동량 등의 실생활 패턴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개인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수집한 개인별 신체 데이터와 야외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일반인의 평소 건강관리 및 유지를 돕는다.

 

제품_4

셀바스 헬스케어, 차세대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5’ 공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셀바스 헬스케어, 차세대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5’ 공개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5
셀바스 헬스케어, 차세대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5’ 공개
미국 보조공학박람회에서 공개된 ‘한소네5’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바스 헬스케어가 미국 보조공학 박람회 ‘CSUN’에서 차세대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5’를 최초 공개했다.

‘한소네’는 시각장애인들이 점자셀을 이용해 파일관리, 문서작업, 인터넷, 이메일 등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용 보조공학 기기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셀바스 헬스케어의 보조공학 브랜드 힘스(HIMS)의 기술력에 계열사의 최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했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익숙한 기존 제품의 점자 인식 기능은 그대로 유지한 채, 윈도우 OS에서 안드로이드로 OS로 운영체제를 변경해 사용자들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점자정보단말기 최초로 계열사 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오피스를 기본으로 탑재해 시각장애인들도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사무 환경에서 활용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계열사 셀바스AI의 음성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고품질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각장애인의 사용성을 최대한 고려했다.

셀바스 헬스케어의 유병탁 대표는 “향후 시각장애인 보조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의 경쟁력은 소프트웨어 기술에 달려 있다”며 “하드웨어에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을 더한 ‘한소네5’를 시작으로 차세대 점자정보단말기 연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바스 헬스케어(구 자원메디칼)는 병원용 혈압계와 체성분 분석기를 중심으로 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2015년 10월 시각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를 개발하는 재활의료 보조산업 국내 1위 기업 힘스인터내셔널과의 합병을 통해 기존 하드웨어 역량에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역량을 더해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양팔형 혈압계(ACCUNIQ BP850), 체성분 분석기, 점자정보단말기, 독서확대기, 음성독서기 등이 있다. XM

%eb%b3%b4%eb%8f%84%ec%9d%b4%eb%af%b8%ec%a7%80-%ec%88%98%ec%a0%95

[CES 2017]셀바스 헬스케어, 스마트 밴드 ‘온핏밴드’ 공개

활동량 및 체성분 분석 기능 탑재한 신개념 스마트 밴드
야구 특화 스마트 밴드 ‘온핏밴드 플러스’도 출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CES 2017]셀바스 헬스케어, 스마트 밴드 ‘온핏밴드’ 공개
셀바스 헬스케어 스마트밴드
[CES 2017]셀바스 헬스케어, 스마트 밴드 ‘온핏밴드’ 공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바스 헬스케어(구 자원메디칼)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신개념 스마트 밴드 ‘온핏밴드(OnFit BAND)’ 2종을 최초 공개했다. (전시 부스 위치: Halls A-D – 43366)

‘온핏밴드(OnFit BAND)’는 걷기, 달리기, 계단 오르내리기, 줄넘기, 윗몸 일으키기, 자전거 등의 운동량과 소모 칼로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량 분석 기능’, 그리고 인체에 전류를 흘려서 체지방, 근육량 등을 측정하는 ‘체성분 분석 기능’을 갖추고 있다.

기록과 측정 기능 중심의 기존 제품에 분석 기능이 한층 강화된 신개념 스마트밴드로서, 팔근육량, 체형, 신체나이 등을 제공할 뿐 아니라 목표체중을 설정해 목표치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알려주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수면 모니터링 기능, 물과 카페인 섭취 습관 관리 기능, 심박수 측정 기능 등을 통해 운동 할 때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심박수 변화 추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온핏밴드 플러스(OnFit BAND+)’는 ‘온핏밴드’ 기능에 야구 특화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밴드로, 야구 능력 측정 및 과학적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야구훈련 및 선수별 경기기록 관리가 가능하다. 유소년 야구단과 사회인 야구팀의 야구활동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기록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야구에 특화된 스마트밴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핏밴드 시리즈는 헬스케어 전문가와 온핏밴드 사용자 1:1 매칭 웹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활동기록, 체성분 정보, 야구훈련 및 기록 등에 대해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체계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셀바스 헬스케어 밴드사업팀 이우재 상무는 “온핏밴드 시리즈는 셀바스 헬스케어의 아큐닉 체성분 분석기의 정확한 체성분 측정 및 분석 기술을 최대한 반영하고,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 등 계열사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해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며, “일상 생활용 스마트밴드뿐만 아니라 온핏밴드 플러스와 같이 특정 활동과 능력 관리에 특화된 스마트밴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지난 9월 ‘자원메디칼’에서 ‘셀바스 헬스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코스닥에 상장했다. 의료기기 브랜드 ‘아큐닉’과 보조공학 브랜드 ‘힘스’가 있으며, 모바일 솔루션 및 플랫폼 계열사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와 함께 유웰니스 서비스 ‘온핏(www.onfit.com)’ 브랜드를 공식 출시했다.

1%ec%9b%94%eb%b3%b4%ec%a0%95

셀바스헬스케어 ‘아큐닉’, 머슬마니아 최설화 전속모델로 발탁

셀바스헬스케어 ‘아큐닉’, 머슬마니아 최설화 전속모델로 발탁 

㈜셀바스헬스케어는 2일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수상자 최설화 씨와 자사 의료진단 브랜드인 ‘아큐닉’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셀바스헬스케어 제공
▲ 사진=㈜셀바스헬스케어 제공

업체 측은 “최근 런칭한 ‘아큐닉’ 브랜드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최설화 씨의 이미지가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최설화 씨는 향후 아큐닉 체성분 분석기로 체성분과 몸매를 관리하며 브랜드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셀바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최설화 씨의 모습과 함께 아큐닉의 새로운 제품을 홈페이지 및 SNS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미디어와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바스헬스케어는 아큐닉 브랜드의 신규 체성분 분석기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며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c%9d%b4%eb%85%b8%eb%b2%a0%ec%9d%b4%ec%85%98-%ed%8f%ac%eb%9f%bc

셀바스헬스케어 개인별 맞춤형 체지방 분석…체성분 분석 프로그램 선보여

[헬스케어이노베이션] 개인별 맞춤형 체지방 분석…체성분 분석 프로그램 선보여 

셀바스헬스케어

셀바스헬스케어(SELVAS Healthcare)는 병원용 혈압계와 체성분 분석기를 중심으로 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1993년에 설립됐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 전문 계열사인 셀바스에이아이(AI)와 함께 체성분 분석 프로그램인 ‘아큐닉 매니저’를 선보였다.

 셀바스헬스케어는 계열사 셀바스에이아이(AI)와 함께 개인별 맞춤형 체성분 분석 프로그램인 ‘아큐닉 매니저’를 선보였다. / 셀바스헬스케어 제공
▲ 셀바스헬스케어는 계열사 셀바스에이아이(AI)와 함께 개인별 맞춤형 체성분 분석 프로그램인 ‘아큐닉 매니저’를 선보였다. / 셀바스헬스케어 제공

아큐닉 매니저는 측정 장비를 통해 파악한 개별 체지방 정보를 이용자에게 맞게 분석하고,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을 기반으로 개인의 식습관과 생활습관 관리를 돕는 건강 관리 솔루션이다. 측정된 개별 체지방 정보는 장비와 연결된 데스크톱에서 바로 인쇄할 수 있다. 이용자는 측정된 데이터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전송해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다.

실제 프로야구팀 NC다이노스는 아큐닉 매니저를 이용해 선수들의 체성분을 분석하고 관리한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아큐닉 매니저를 중국 등 세계 10여개 국가에 수출하면서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약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향후 아큐닉 매니저를 기반으로 통합 건강 관리 시스템과 셀바스에이아이의 딥러닝 기술을 합쳐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권철중 셀바스헬스케어 대표는 “두 회사 간 협력을 통해 맞춤 식단 관리, 맞춤 운동 처방, 개인별 건강 예측 등 맞춤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7_100943

의료기기 새로운 강자로 나선 ‘셀바스헬스케어’

의료기기 새로운 강자로 나선 ‘셀바스헬스케어’
‘셀바스’는 아마존의 울창한 숲…’건강한 생명력-미지의 세계 도전’ 의미
 ‘자원메디칼’에서 사명 변경,  코스닥 상장-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새 출발
 ‘셀바스 헬스케어'(대표 유병탁·권철중)는 지난 20여 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자원메디칼의 후신이다. 자원메디칼은 병원용 혈압계, 체성분 분석기를 개발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1993년 설립 이래 해당 시장에서 독보적 인지도와 점유율을 기록해온 중견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그러나 2015년 10월 머신러닝 IT 소프트웨어 기업 디오텍의 자회사 ‘힘스인터내셔널’과의 인수 합병을 통해 기존 하드웨어 역량에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역량을 더해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지난 9월 특히 자원메디칼을 인수한 ‘힘스인터네셔널’은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사명을 ‘셀바스헬스케어’로 변경하고, 의료기기 신규 브랜드 ‘아큐닉(ACCUNIQ)’을 런칭했다.

 새로운 사명 셀바스(Selvas)는 남아메리카 아마존 강 유역에 형성된 열대 우림 지역으로 숲을 의미하는 라틴어 ‘실바(silva)’에서 유래됐다. 아마존 분지 총 면적의 약 78%를 차지하고 있는 셀바스 지역은 지구의 허파라 불릴 정도로 전 세계에 공급되는 산소의 25%를 만들며 지구의 산소 공급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공존공영 생태계 조성, 전 인류 건강한 삶 기여

 

 이곳에는 아직도 수렵과 채집 생활을 하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을 정도로 미개척지로 남은 지역이 많아 생물의 다양성도 높게 보존돼 있다.

 자원메디칼은 셀바스가 가지고 있는 ‘건강한 생명력’과 ‘미지의 영역에의 도전’이라는 셀바스가 주는 상징성인 의미가 기업이 지금까지 추구해온 성장과 도전이라는 경영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판단해 9월 코스닥 상장과 함께 ‘셀바스헬스케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자원메디칼은 제품의 연구 개발에 집중한 기존과는 달리 미래의 보조 공학기기 및 의료 진단 기기의 핵심적인 차별화 기술은 소프트웨어라고 전략 방향성을 설정하고, 모기업 디오텍의 AI기술 및 다양한 계열사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들을 제품에 접목시켜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셀바스가 끊임없이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균형을 이루면서도 전 세계에 산소를 공급하는 공존공영의 생태계를 조성한 것처럼, 향후 자원메디칼은 ‘셀바스헬스케어’라는 이름으로 각 계열사 기술들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전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독보적 기술력 앞세운 신규 브랜드 ‘아큐닉’

아큐닉_체지방측정기

 오늘날 셀바스헬스케어를 만든 것은 ‘오직 기술만이 살 길’이라는 열정으로 모든 자본과 인력을 집중 투자한 기술 연구 및 제품 개발력(R&D)이다. 이를 통해 탄생한 셀바스헬스케어의 정확하고 편리한 체지방측정기와 혈압계는 국내와 해외에서 각종 수상을 통해 그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그 동안 자원메디칼은 제품이 가진 품질과 기술력에 비해 브랜드와 마케팅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에 자원메디칼은 ‘셀바스헬스케어’로 사명변경과 함께 이번에 새로운 브랜드 ‘아큐닉(ACCUNIQ)’을 런칭했다.

 새롭게 선보인 아큐닉(ACCUNIQ)이라는 브랜드명은 영어 단어인 ‘Accurate(정확한)’와 ‘Unique(특별한)’의 합성어로, 단어처럼 정확한 진단에 독보적이고 특별한 기술 역량을 더해 고객의 몸을 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는 의지가 내포된 이름이다.

 이번 아큐닉의 브랜드 런칭을 통해 셀바스헬스케어는 제품이 가진 최고의 품질과 독보적인 기술력, 차원 높은 서비스를 국내외 시장에서 보다 명확하게 포지셔닝하고 이에 따른 국내외 영업 마케팅도 더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열사들의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을 접목해 보다 실용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제품으로서 세계적인 입지를 넓혀갈 것으로 전망된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