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 헬스케어, 코스닥 신규 상장

자원메디칼서 사명 변경-HW·SW·AI 융합 전문기업 목표

셀바스 헬스케어(대표이사 유병탁·권철중)는 13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한국IR협의회 임승원 부회장, 하나금융투자 신명호 IB부문장, 코스닥시장위원회 김재준 위원장, 셀바스 헬스케어 권철중 대표, 셀바스 헬스케어 유병탁 대표, 디오텍 곽민철 대표, 코스닥협회 정진교 상무.

병원용 혈압계와 체성분 분석기, 시각 장애인용 점자정보단말기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셀바스 헬스케어(KOSDAQ: 208370)는 기존 자원메디칼 사명 대신 ‘성장’과 ‘도전’이라는 경영철학을 담아 사명을 변경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유병탁 대표는 “상장 과정에서 셀바스 헬스케어의 경쟁력과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해 객관적이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셀바스 헬스케어의 하드웨어 기술과 계열사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셀바스 헬스케어는 이번 코스닥 상장과 더불어 의료기기 브랜드 ‘아큐닉(ACCUNIQ)’을 새롭게 런칭 했다. ‘아큐닉(ACCUNIQ)’은 ‘Accurate’와 ‘Unique’ 의 합성어로 정확한 진단과 앞선 기술력으로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 상장으로 마련되는 재원은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제품 고도화, 중국 및 미주 등 해외 시장공략 강화 더불어 생산 시설 확충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